집에서도 놀면서 자란다 놀이키트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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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빵보라 작성일25-08-01 21:15 조회37회 댓글1건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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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강릉시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제공한 ‘집에서도 놀면서 자란다’ 놀이키트를 7살 아이와 함께 체험했습니다. 평소 아이가 TV나 스마트폰에 관심이 많아 자연스럽게 미디어 사용 시간을 줄이고 싶어 신청하게 되었는데, 아이가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즐거워해서 좋았습니다.
[스칸디아모스 코르크판 키트]
다양한 색의 이끼와 꾸미기 재료를 보며 아이가 처음에 보자마자 제일 흥미를 보였어요. 꾸밈재료를 붙이고 매직으로 자신만의 메모판을 꾸며주었어요. 앞으로 티비는 언제 얼만큼 볼지 게임시간도 정해서 적어붙이기로 했어요.
[물고기 무드등 키트]
예전에 한번 만들어본 경험이 있어서 스스로 조립과 스티커 붙이기를 순서대로 수월하게 해냈습니다. 완성된 후 밤에 불을 켜보며 아이가 무척 좋아했습니다. 자기 전에 무드등을 켜며 만든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 생겨 더 뜻깊었어요.
[천연비누 만들기 키트]
손으로 조물조물 반죽해서 나만의 비누를 두개 만들었어요. 완성후 아이가 스스로 만든 비누라며 하나는 아이자기꺼 하나는 아빠선물이라며 뿌듯해하며 주었습니다. 손씻기를 귀찮아하던 아이가 “내가 만든 비누”라며 손 씻기를 더 즐겨하게 되어 생활 습관에도 긍정적인 변화가 생겼습니다.
놀이키트를 통해 미디어가 아닌 손으로 만들고 함께 이야기하는 시간을 갖게 되어 너무 만족했습니다. 아이도 “또 만들고 싶어!” 할 정도로 즐거워했어요. 앞으로도 이런 체험 기회가 자주 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스칸디아모스 코르크판 키트]
다양한 색의 이끼와 꾸미기 재료를 보며 아이가 처음에 보자마자 제일 흥미를 보였어요. 꾸밈재료를 붙이고 매직으로 자신만의 메모판을 꾸며주었어요. 앞으로 티비는 언제 얼만큼 볼지 게임시간도 정해서 적어붙이기로 했어요.
[물고기 무드등 키트]
예전에 한번 만들어본 경험이 있어서 스스로 조립과 스티커 붙이기를 순서대로 수월하게 해냈습니다. 완성된 후 밤에 불을 켜보며 아이가 무척 좋아했습니다. 자기 전에 무드등을 켜며 만든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 생겨 더 뜻깊었어요.
[천연비누 만들기 키트]
손으로 조물조물 반죽해서 나만의 비누를 두개 만들었어요. 완성후 아이가 스스로 만든 비누라며 하나는 아이자기꺼 하나는 아빠선물이라며 뿌듯해하며 주었습니다. 손씻기를 귀찮아하던 아이가 “내가 만든 비누”라며 손 씻기를 더 즐겨하게 되어 생활 습관에도 긍정적인 변화가 생겼습니다.
놀이키트를 통해 미디어가 아닌 손으로 만들고 함께 이야기하는 시간을 갖게 되어 너무 만족했습니다. 아이도 “또 만들고 싶어!” 할 정도로 즐거워했어요. 앞으로도 이런 체험 기회가 자주 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센터관리자님의 댓글
센터관리자 작성일안녕하세요! 소중한 체험 후기 남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