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빛 아래 물드는 고택...강릉 오죽헌, 무더위 날릴 ‘한여름 밤의 초대’ / 사진=강릉시강릉 오죽헌·시립박물관이 여름철 야간 개장과 함께 전통문화 공연을 선보입니다.
오죽헌·시립박물관은 오는 18일부터 8월 22일까지 매주 금·토요일 오후 7시부터 8시 30분까지 야간상설공연 '강릉에 살어리랏다'를 개최합니다.
개막 공연에서는 강릉시립합창단 공연을 비롯해 줄타기와 강릉농악 공연이 펼쳐지며, 이후에도 창작국악과 타악 퍼포먼스, 밴드와 댄스 공연 등 다양한 무대가 이어집니다.
올해는 야간관광 활성화를 위해 공연이 열리는 날 오후 5시 이후 오죽헌을 무료 개방합니다. 실내 전시관은 오후 6시에 관람이 종료되지만, 야외 공간은 공연이 끝나는 오후 8시 30분까지 자유롭게 둘러볼 수 있습니다.
임승빈 오죽헌·시립박물관장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달빛 아래 펼쳐지는 공연과 오죽헌의 야경을 함께 즐기며 특별한 여름밤의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달빛 아래 물드는 고택...강릉 오죽헌, 무더위 날릴 ‘한여름 밤의 초대’ / 사진=강릉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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