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원주 유아체험관 2027년 3월 개원…옛 분교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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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센터관리자 작성일26-10-27 11:22 조회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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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해담체험관’·원주 ‘온담체험관’ 명칭 확정…놀이·체험 공간 조성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강원교육청)은 2027년 3월 개원을 목표로 강릉과 원주에 유아놀이체험장을 조성하고 있다고 밝혔다. 명칭 공모를 통해 강릉 체험관은 ‘해담체험관’, 원주 체험관은 ‘온담체험관’으로 각각 확정됐다.
도교육청은 올해까지 실내·외 전시 및 체험시설물의 제작과 설치를 마치고, 내년 초 준공과 사용 승인 절차를 거쳐 2027년 3월 정식 개원할 계획이다. 이번에 조성되는 체험장은 지역 특성과 유아의 흥미를 반영한 특화 공간으로 구성된다. 강릉 ‘해담체험관’은 ‘안전체험터’와 ‘디지털체험터’를 중심으로 안전교육과 디지털 기반 체험을 놀이와 연결하며, 원주 ‘온담체험관’은 ‘물퐁퐁체험터’와 ‘상상체험터’를 중심으로 물 놀이 및 창의적 표현 공간을 제공한다.
(이미지 제공)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 외부투시도
두 체험장은 유아·놀이 중심 교육과정과 연계된 놀이체험, 문화·예술, 가족체험, 지역사회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교원과 학부모, 지역주민이 함께 소통하는 교육공동체 공간으로도 활용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유아 인구 비중이 높지만 전용 체험시설이 없어 원거리 이동이 필요했던 강릉과 원주 지역의 교육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도내 유아 가운데 원주권은 37.2%, 강릉권과 인근 지역은 30.6%를 차지한다. 현재 춘천 도담체험관과 평창·속초 유아체험시설이 운영되고 있으며, 강릉과 원주 권역 유아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시설을 추가로 조성한다.
두 체험장은 폐교된 옛 학교 부지를 활용해 건립된다. 강릉 유아놀이체험장은 강릉시 사천면 옛 사기막분교 부지(7,210㎡), 원주 유아놀이체험장은 원주시 지정면 옛 지정초 송암분교 부지(1만 4,199㎡)에 들어선다. 두 시설의 건축연면적은 각각 3,269㎡ 규모다.
정성규 도교육청 유초등교육과장은 “유아들이 사는 지역에 따라 체험교육의 기회가 달라지지 않도록 권역별 체험시설을 확대하고 있다”며 “아이들이 옛 학교 공간에서 지역의 특색을 살린 다양한 놀이와 체험을 경험할 수 있도록 개원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기존 속초유아체험학습장의 확장 이전을 통해 영동북부권 유아들에게 보다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출처 : 강릉넷TV(https://www.gnnettv.co.kr)
출처 : 강릉·원주 유아체험관 2027년 3월 개원…옛 분교 활용 < 교육 < 사회 < 기사본문 - 강릉넷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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